홈 > 레이저클리닉 > 레이저치료를 위한 주의사항
치료를 받기 전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여 몸을 청결히 하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부위가 얼굴인 경우는 화장을 하지 않고 가능하면 잔털은 면도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솜털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치료를 할 때 레이저광선을 직접 쳐다보면 매우 위험하므로 치료 시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을 때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대개 침을 놓을 때처럼 따끔따끔하나, 그 통증이 적으므로 치료 시 마취를 하지 않습니다.
 
통증은 적으나 치료부위가 넓을 때는 EMLA 라는 국소마취 테이프를 사용하여 마취를 하기도 하며 , 마취주사를 맞는 것이 아니라 한 시간 정도 테이프를 붙여놓고 있으면 마취효과가 나타납니다.
 
치료를 받은 직후에는 치료부위가 하얗게 되거나 약간 잿빛을 띄면서 빨갛게 부어오르고 물집이 잡히게 됩니다. 이 상태는 2~3일 후면 얇은 딱지로 변하여 약5일에서 2주일 사이에 벗겨지게 됩니다.
 
레이저 치료 후에는 국소보호를 위하여 거즈를 부착하여야 하고, 거즈로 덮은 부위는 물에 적시면 안됩니다.
 
치료 부위는 지정된 약을 바르고, 적어도 3~4일 정도는 거즈를 꼭 부착하고 있어야 하며 2~4주일 정도 더 부착하면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치료 당일은 목욕을 삼가고, 1주일 정도 간단히 샤워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부위는 물에 적시면 안됩니다.
 
치료한 후 며칠이 지나 딱지가 생기면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히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치료 후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1개월 정도까지는 환부 보호를 위해 거즈를 대고 다니는 것이 좋으나 어려운 경우에는 1주일 후부터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평소보다 짙은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것이 좋고, 화장품은 가능한 저자극성 화장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 후 한달 반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색소침착이 나타납니다. 이는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의 생리적인 방어과정으로, 이 때부터 약6개월이 지나야 완전히 자기 본래의 피부로 돌아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치료 후 약 8개월이 넘어야 제 피부색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회복기간 중에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병원에서 권하는 외용약제를 계속 사용해야 더욱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1주일, 1개월, 2개월, 4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간격으로 정기진료를 받아야 하며, 이 사이에 필요한 경우 레이저 치료를 다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