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침투력이 아주 우수하고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을 하는 우수한 레이저 입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58명의 환자를 한번의 치료로 90%에서 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없어지는 정도는 역시 레이저의 강도가 세면 잘 없어지고 털의 굵기와 털의 밝기 역시 제모의 효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다이오드 레이저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영구 제모 레이저로 승인을 받은 최신 기종입니다. 피부표면을 냉각시킬 수 있는 냉각팁이 직접 피부에 닿아 살짝 표피를 차게 하여 레이저 열에 의한 피부 손상과 통증을 줄여줍니다.

파장이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에 비해 길어서 좀 더 피부 깊숙이 작용하여 굵은 털의 제거에 유용합니다.
 
치료 후 약간의 멍이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물론, 치료 후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치료는 2주-4주 간격으로 평균 3회 정도 치료하며, 1회 치료 후에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를 이용한 혈관 치료는 치료 시 통증도 매우 적고, 비 침습적이므로 기존의 혈관 병변의 치료보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치료 방법입니다.